서울시 저소득층 희망의 집수리 공공 사업자 선정 [ ]

본문

이아인 협동조합이 '서울시 저소득층 희망의 집수리' 공공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공사업은 서울시 전 구를 대상으로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실시된다. 이아인은 이번 공공사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으로서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향후 이러한 공공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한편 이아인은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동작이수사회복지관, 행복발전소, 한전 종합상황실, 국방부 해군호텔, 제로에너지 목업주택공사 등의 환경개선공사를 수주해 준공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