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패럴림픽 공공사업자 선정 [ ]
본문
이아인 협동조합이 2018 평창패럴림픽 공공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새건축사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장애인 접근성 개선공사로 총30여 곳의 현장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이아인은 앞으로도 공공 부문의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의 역할 및 재능기부 등 사회환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아인 협동조합이 2018 평창패럴림픽 공공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새건축사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장애인 접근성 개선공사로 총30여 곳의 현장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이아인은 앞으로도 공공 부문의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의 역할 및 재능기부 등 사회환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